사회 전국

대전商議, 대전형 취업 연계 책자 발간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5 14:54

수정 2026.01.15 14:53

지역 상장·D-유니콘 등 기업 총망라…청년·기업 연결에 방점
대전상공회의소가 펴낸 '2026년 청년이 주목해야 할 대전 기업들-청춘, 대전에서 답을 찾다' 책자 표지.
대전상공회의소가 펴낸 '2026년 청년이 주목해야 할 대전 기업들-청춘, 대전에서 답을 찾다' 책자 표지.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상공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에게 대전의 우수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 인재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이 주목해야 할 대전 기업들 - 청춘, 대전에서 답을 찾다' 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자는 대전시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대전 소재 상장기업과 D-유니콘 기업을 비롯해 유망·벤처·창업기업 등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들을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또 기업별 주요 사업뿐 아니라 인사담당자와 신입직원의 인터뷰를 함께 수록하는 등 실제 채용 과정과 기업문화, 인재상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청년들이 현장감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지역대학과 유관기관 등 250여 곳에 배포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대전에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우수기업이 많지만 청년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취업 미스매칭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청년과 기업을 잇는 정보의 연결을 통해 지역에 뿌리내리는 인재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자는 대전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