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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올해의 책’ 선정 위한 시민 투표 진행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5 15:58

수정 2026.01.15 15:58

1월 30일까지 투표 진행
5개 부문 5권 도서 선정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 안내 포스터. 포천시 제공
포천시 올해의 책 선정 안내 포스터. 포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15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해 독서 문화를 확산한다.

매년 일반, 청소년, 아동(초등 저학년·고학년), 작가 등 5개 부문에서 총 5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책 추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포천시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 등을 직접 방문해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인 ‘리브로피아’, 네이버폼 등을 통해서도 추천 가능하다.


시민과 사서, 도서관 자료관리위원회 등의 검토를 거쳐 올해의 책이 최종 선정된다.

이후 전국 독후감 공모전과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공유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