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1등 도시 서울,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서울의 역동적 대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15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정책과 종묘·세운상가 개발사업, 주택 공급 정책 등을 비판하며 이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서울시장 탈환의 성패를 좌우할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서 의원은 공공·민간을 총동원해 30만호의 주택 공급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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