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北 무인기 침투' 군경합동조사 TF, 민간인 용의자 1명 소환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6 18:08

수정 2026.01.16 18:08

용의자 1명 출석 요구해 조사 중
연합뉴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하고 있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무인기 사안 관련 군경합동조사TF에서는 민간인 용의자 1명을 출석 요구해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1일 성명에서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방부는 우리 군이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며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국수본은 12일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