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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분양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6 18:53

수정 2026.01.16 18:53

공원형 단지 설계로 쾌적한 주거 환경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전망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전망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제공
[파이낸셜뉴스]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자연과 여가 환경이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대지면적의 약 43%를 조경으로 채운 조경 특화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16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석가산과 수경공간을 도입하고 19블록에는 바닥 분수, 20블록에는 웰컴 수경시설을 배치해 블록별로 차별화된 단지 이미지를 구현했다.

주민운동시설과 휴게공간, 어린이·유아 놀이터를 고르게 배치하고, 교목·관목 식재를 통해 단지 전반의 녹지 비중을 높였다. 단순한 조경 면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의 일상 이용을 고려한 공간 구성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단지 인근에는 전체 면적 약 177만㎡에 달하는 씨사이드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캠핑장과 레일바이크, 바다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춘 영종하늘도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입지적인 장점으로 세대위치에 따라 인천대교·오션뷰·씨사이드파크의 트리플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앞 초등학교는 지난해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고 2029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어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인천하늘고·과학고·국제고 등 명문학군으로의 원활한 접근성으로 초·중·고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탄탄하게 마련돼 있다.
인근에는 영종구청(계획)·경찰서(계획)·우체국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조성도 예정돼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24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이 단지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A20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전체 11개 동, 전용 84㎡·114㎡ 총 96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895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