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상의·부산대 "동남권 사업재편·산학협력 이끈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8 12:10

수정 2026.01.18 12:10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지난 16일 오후 8층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동남권 기업의 사업재편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내용에는 △사업재편이 필요한 기업 발굴 △기술·사업 방향성 자문, 전문가 매칭 △기업가정신 함양 및 확산 지원 △기술이전·기술사업화 기획 △사업재편 승인 절차 컨설팅 및 후속 사업화 지원 등에 대한 산학협력이 담겼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AI(인공지능)와 로봇 확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사업재편과 신산업 진출은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며 “부산상의가 운영 중인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에 부산대의 전문 인력과 R&D 역량이 더해진다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사업화 성공 사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상의와 부산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남권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