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출간 예정
文정부 남북정상회담 비화 공개
'판문점 프로젝트'의 저자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출간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과 이재명 정부의 출범이 겹친 2026년이야말로 눈앞에서 좌절한 2019년의 실패(하노이 회담 노딜)를 발판 삼아 "한반도의 평화'를 이룰 적기"라고 밝혔다.
역대 남북 합의의 제도화와 대북 대화 전문 창구로서의 통일부 역할 재정립, 정교한 대북 메시지 관리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윤 의원은 책에 대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서 남북과 한미 이슈가 충돌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다시 기회가 왔을 때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묻는 전략서"라고 소개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문재인 전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정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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