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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수주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8 18:49

수정 2026.01.18 18:49

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수주
롯데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조감도)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은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999가구 규모로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재건축 단지에 16번째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JERDE) 등과 협업한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오금역(3·5호선)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적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