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삼성전자서비스, 고객만족 달인 18명 선정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8 18:55

수정 2026.01.18 18:55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고객만족(CS)달인'에 선정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18명 등 관계자들이 최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고객만족(CS)달인'에 선정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 18명 등 관계자들이 최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고객에게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엔지니어 18명을 '고객만족(CS)달인'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수리 정확성, 신속성 등 기술역량을 선행 평가한 후 고객만족도 최상위 0.3% 엔지니어를 CS 달인으로 최종 선발한다. CS 달인을 처음 선발한 2019년 이후 7년간 전체 엔지니어 5300여명 중 달인에 선정된 경험이 있는 인력은 93명(1.7%)에 불과하다. 2회 이상 중복 선정자는 단 27명(0.5%)에 그칠 정도로 경합이 치열하다.

2026년 CS 달인에 선정된 18명은 부문별로 휴대폰 8명, 가전 9명, B2B(기업 대상 서비스) 1명이다.

올해 CS 달인의 고객만족도는 역대 선정자와 비교했을 때도 가장 높았다. 휴대폰 서비스를 담당하는 최수정 프로는 지난해 광주광역시 소재 광산센터에서 달인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근무지를 서울 삼성강남센터로 옮겨 2년 연속 선정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서울에서 휴대폰 서비스 달인이 탄생한 건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B2B 서비스를 담당하는 정승철 프로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전부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은 "앞으로도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