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공간의 가치 척도가 단순한 입지와 평면을 넘어 단지 내에서 누리는 ‘삶의 질’로 이동하고 있다. 최근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와 함께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을 아파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특히 사교육비가 4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가계 부담이 커지면서, 단지 내에서 교육과 체육 활동을 소화할 수 있는 ‘에듀 커뮤니티’ 특화 단지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천안 성성생활권에 들어서는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가 약 5289㎡(16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시설을 갖춘 ‘올인원(All-in-one) 단지’를 표방한다.
단지는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입주민을 위해 ‘우지원 농구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했다. 해당 아카데미는 신체 발달과 협동심 함양을 돕는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으로, 최근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이나 서초구 메이플자이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 단지에서도 운영되며 호평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입주민 자녀들은 단지 내 실내 체육관에서 안전하게 전문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 최초 언어 기반 신체놀이 프로그램인 ‘런&플레이’와 유명 동요 콘텐츠를 접목한 창의 발레 프로그램 ‘주니토니 발레스타’가 커뮤니티 내에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입주 후 일정 기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후 입주민의 만족도에 따라 자율적인 운영 전환이 가능하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요소로 학부모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성인을 위한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조성되어 입주 직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2층에서 3층에 걸쳐 조성되며 고급 라운지, 키즈존, 스터디룸, 오픈도서관, 미팅룸, 취미룸, 게스트하우스 등 천안 지역 내 최고 수준의 구성을 갖췄다.
가격 경쟁력 또한 이 단지의 강점으로 꼽힌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최저 4억5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는 성성생활권 내 기분양 단지 시세 대비 최대 8000만원가량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계약금 납입 완료 즉시 전매가 가능한 조건 등 유연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에 4가지 타입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A타입은 와이드 다이닝과 주방 통창 설계를, B타입은 가변형 구조를 활용한 거실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C타입은 수납 강화형, D타입은 3면 발코니와 알파룸이 적용된 확장 특화형이다. 전 타입에 약 40㎡ 이상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한편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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