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또 경신...4887.48[fn오전시황]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9 11:45

수정 2026.01.19 11:36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74p(0.97%) 오른 4887.48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1.34p(-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중 상승전환해 489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818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9억원, 99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5.52%), 오락/문화(3.73%), 기계/장비(1.99%) 등이 강세고 섬유/의류(-1.49%), 보험(-1.08%), 제약(-1.08%)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차(13.56%), 기아(6.95%) 등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하락세로 시작했지만 장중 상승전환해 현재 각각 0.13%, 1.59%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79p(0.71%) 오른 961.38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1164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5억원, 530억원 순매도 중이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