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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불교문화 등 유물 공개 구입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9 12:46

수정 2026.01.19 12:46

2월 4일~6일 유물 구입 공고 기간
회암사지 및 왕실 불교 문화 관련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경. 양주시 제공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경. 양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옛 양주 위상과 역사·문화 정체성 등을 확립하고자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19일 양주시에 따르면 박물관은 회암사지 및 왕실과 불교 문화 관련 유물을 우선적으로 구입한다.

유물 매도 신청은 양주시 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으면 된다.

2월 4일부터 6일까지 박물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양주시청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경기북부 본가인 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구입해 연구, 전시, 교육,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유물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