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다양한 수상으로 기술력 입증
협동로봇으로 중소 제조업 자동화 본격화
협동로봇으로 중소 제조업 자동화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협동로봇, 폐배터리 재활용 자동화, 무균공정 로봇을 3대 핵심 사업축으로 삼아 국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지난해 기술력과 사업성, 지역경제 기여 성과로 다수의 수상을 달성했다.
이에 지난해 '2025 G-ROW UP IR STAGE 대상', '2025 김해형 엑셀러레이팅 최우수상', '2025 지역경제인 부문 경기도지사상', '2025년 창업인큐베이팅 경진대회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동화 사업을 전개했다. 공정 분석, 설계, 로봇 적용, 시운전, 유지관리까지 통합 제공하는 실사용 중심 자동화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 시스템은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를 자동 해체·선별·분류·처리하는 기술로 차세대 자원순환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유해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고 자원 회수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의약품 제조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 2026년 출시를 목표로 무균 공정 전용 로봇 개발이 막바지 단계를 진행중이다.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조용 아이솔레이터 내부에 적용 가능한 내산성·방수 공정 로봇은 최종 테스트 단계에 있다. 이 기술은 무균 환경 내에서 고정밀 제조가 가능한 완전 자동화 공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티엠에스인더스트리는 2025년 경남벤처투자로부터 3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조윤호 티엠에스인더스트리 대표는 "2025년은 티엠에스인더스트리가 기술을 보유한 회사에서 기술로 시장을 만드는 회사로 도약한 해"라고 밝혔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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