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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글로벌 조세 리스크 대응 위한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로펌소식]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9 14:30

수정 2026.01.19 14:30


류성현 변호사(윗줄 오른쪽 첫번째)와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소속 변호사들. 사진제공=화우
류성현 변호사(윗줄 오른쪽 첫번째)와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소속 변호사들. 사진제공=화우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화우는 국제조세 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업의 조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자문과 분쟁 대응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국제조세전략센터’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국제조세 분야는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과 해외신탁 신고 의무화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개별 대응을 넘어 경영 전반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최적의 조세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센터 핵심 업무는 △ 국제조세 자문 및 조세쟁송 △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진단 △ 크로스보더 투자·M&A 및 구조조정 관련 조세 전략 △ 해외 이주 및 상속·증여 등 자산 이전·승계와 연계된 국제조세 자문 △ 가상자산 등 신산업과 글로벌 규제 변화 대응 자문 등이다.

특히 자문그룹, 금융그룹, 자산관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투자 단계부터 운영, 구조 재편, 사후 분쟁 대응에 이르기까지 국제조세 이슈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원스톱 자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국세청 사무관 출신 류성현 변호사(연수원 33기)를 센터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 인력들이 참여한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국제조세는 이제 기업의 투자와 경영 전략 전반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화우는 국제조세전략센터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제조세 리스크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