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바른은 오는 2월4일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자본시장 규제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가 강화되면서, 금융회사와 자본시장 참여자들을 둘러싼 규제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금융감독당국 역시 기존의 사후적·일회적 방식의 검사와 조사에서 벗어나 상시적이고 정밀한 감독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감독원이 관심을 가질만한 감독 및 검사방향을 예상해 보고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쟁점으로는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와 검사 방향,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절차 및 실무 대응,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자산 규제 이슈 등이다.
세미나에서는 금감원 출신 자본시장 전문가인 바른 최원우 고문이 ‘자본시장 금감원 검사 방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이은경 변호사(연수원 38기), 진무성 변호사(33기), 최진혁 변호사(변시 2회)가 다양한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무료, 참가 신청은 바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도형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대응 전략을 고민하고 있는 금융회사 및 기업의 경영진, 법무·준법·리스크 관리 담당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