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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협력진흥원, 국제기구 인턴십 지원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19 15:13

수정 2026.01.19 15:12

전북국제협력진흥원, 국제기구 인턴십 지원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지역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기구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지역 청년들이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진흥원은 그간 UN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이탈리아 본부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6개국 UN FAO 해외사무소에 도내 청년 7명을 파견해 국제기구 업무 전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UN FAO 뿐만 아니라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인도네시아)까지 파견기관을 확대해 총 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기수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이번 국제기구 인턴십은 전북 청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요구되는 업무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균형 있게 강화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협력을 확대해 전북 청년들 국제무대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