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파라다이스시티가 프랑스 미식 거장 에릭 프라스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연다.
파라다이스는 아트파라디소 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에서 2월 7일 에릭 프라스 셰프의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에릭 프라스는 2004년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장인상(MOF)'을 받은 셰프로, 부르고뉴 샤니에서 운영하는 '메종 라믈루아즈'는 2007년 이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상하이 분점도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갈라 디너는 '전통 속의 진화'라는 그의 철학을 담아 달팽이·문어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랑구스틴 라이스 퍼프, 황새치·성게 소스 사바용, 관자·흑트러플, 소고기 필레 등으로 구성된다.
아트파라디소는 갈라 디너와 함께 객실 패키지도 운영한다. '에릭 프라스 갈라 디너 & 스테이' 패키지에는 성인 2인 디너, 레이트 체크아웃, 수영장·사우나, 스파 씨메르 이용, 발렛 주차 혜택이 포함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거장의 미식 철학을 경험할 기회"라며 "F&B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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