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가 2013년 조사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는 국정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민의 요구와 시대적 사명을 반영한 국정과제를 마련하고 속도와 성과를 핵심 기조로 국정운영에 매진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의 노력이 국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조사가 총 123개 국정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평가 항목은 정책의 필요성, 내용의 적절성, 정책 대응성, 효과 달성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가지로 “인식 조사를 넘어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성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국민의 시각에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며 정책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더욱 분명히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이 모든 성과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온 우리 공직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모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유능한 일꾼들과 함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속 가능한 국정 성과를 쌓아가겠다”고 덧붙였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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