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조합,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및 산불대응 단계별 지원 체계 등 구축
산림조합중앙회 산불방지지원본부는 지역본부와 회원조합,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및 산불대응 단계별 지원 체계 등을 구축하고 산불진화 인력·장비 지원에 나선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 분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지난 2022년 울진, 삼척 대형 산불과 지난해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산불에 이르기까지 국가 재난사태 때마다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력・장비・구호물자 지원을 수행해왔다.
특히 산림조합중앙회는 올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산불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를 ‘전국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주간’으로 정하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내 불법소각 행위 방지에 나선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안전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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