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알바몬이 설 연휴 기간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설날 알바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명절 기간을 나홀로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이 늘어나며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려는 알바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짧지만 연속된 휴일을 이용해 생활비를 보충하거나, 방학 및 구직 준비 과정의 공백 기간을 효율적으로 채우기 위한 단기 아르바이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알바몬은 이번 명절 기간에 특화된 업직종 단기 알바 공고를 모아 설날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채용관은 △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 △택배·배달 △매장관리 △생산직(입출고·포장) △판촉도우미 등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알바 근무 관련 △지역 △기간 △성별 △연령 △고용형태 등 상세 조건을 설정해 맞춤형 공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력서 불러오기 기능을 활용하면 거주지 등 기본 조건을 자동으로 반영해 보다 빠르고 간편한 공고 탐색도 가능하다.
이번 설날 알바 채용관은 알바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채용관은 연휴 기간이 끝나는 오는 2월 19일까지 상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최근 알바몬은 구직자들의 알바 지원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알바 공고 정보에 대해 AI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알바 무물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 기능으로 원하는 관심 직군별 알바 꿀팁과 채용 정보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편의를 개선했다.
알바몬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은 짧은 시간 동안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인기 알바 공고를 찾을 수 있도록 전용 채용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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