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전 일정 동행
GTC는 엔비디아(NVIDIA)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술 콘퍼런스다. AI, 가속 컴퓨팅,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양자 컴퓨팅 등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을 이끄는 핵심 기술과 전략이 집약되는 글로벌 무대다.
최근 몇 년간 GTC는 단순한 기술 행사 차원을 넘어 글로벌 산업 전략과 국가 경쟁력을 가늠하는 글로벌 기술 전략의 중심 무대로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TC 2026에서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생태계의 미래 방향성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전략적 함의를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500개에 육박하는 기술 세션과 수백개의 전시가 운영될 예정이다.
KPC는 2025년 국내 최초로 GTC 참관단을 단독 기획·운영하며 단순 참관을 넘어 산업 전략 관점에서 GTC를 해석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GTC 2026 참관단에는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전문 자문위원으로 전 일정에 걸쳐 동행한다. 단순한 현장 참관을 넘어 주요 세션의 핵심 메시지 해설,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전략적 해석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참관단의 학습 효과와 전략적 이해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관단 프로그램은 글로벌 선도 기업 방문, 실리콘밸리 혁신 생태계 인사이트 투어 등이 포함돼 AI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입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KPC는 조직의 리더십, 전략, 성과를 고도화시키기 위한 글로벌 혁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다년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각지의 혁신 기업 탐방과 주요 박람회 참관단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GTC 2026 참관단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KPC 국제협력센터에서 문의할 수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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