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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핵심광물 치밀한 대응 필요.. 관계부처 긴밀히 협의"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0 17:13

수정 2026.01.20 17:41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자원안보협의회'가 열렸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자원안보협의회'가 열렸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근 미국의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치 등 핵심광물의 공급망 관련 논의 동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하였다.

산업통상부는 20일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2차 자원안보협의회를 개최해 최근 발표된 미국의 핵심광물 관련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치 및 이에 따른 핵심광물 협정 등 주요 논의 동향을 점검했다.

산업부는 자원안보 상황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원안보협의회 아래 실장급 실무회의를 두고, 핵심광물 등에 관한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간다.

아울러 정부는 주요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논의가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1월 8일 확대 개편한 '민관합동 산업안보 공급망TF'를 통해 업계 입장을 긴밀히 수렴할 계획이다.


김정관 장관은 “최근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논의가 우리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치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