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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가 답이다" 신고가 속출... 수성구 생활권 '더 팰리스트 데시앙' 주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1 09:00

수정 2026.01.21 09:00

더 팰리스트 데시앙_조감도
더 팰리스트 데시앙_조감도

대구 부동산 시장이 공급 가뭄에 직면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급격히 치솟고 있다. 입주 물량 급감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현실화되자 준공 5년 이하의 새 아파트 몸값이 구축 단지 대비 가파르게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시장의 판도가 신축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6일 기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준공 4년 차 아파트 ‘수성범어W’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450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2.8% 상승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인근의 준공 18년 차 아파트 상승 폭이 약 8.7%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신축 단지의 상승세가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 동구의 4년 차 아파트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7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인근에 위치한 준공 24년 차 구축 아파트의 동일 면적이 같은 기간 2억77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대조하면 무려 5억원 가까운 가격 격차가 벌어진 셈이다.

대구 지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감하며 ‘공급 절벽’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대구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636가구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2021~2025년) 평균 입주 물량인 2만1432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특히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역대 최저 수준인 1152가구에 불과할 것으로 관측돼 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현재 분양 중이거나 입주를 진행 중인 신축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서 입주 중인 ‘더 팰리스트 데시앙’은 뛰어난 입지와 파격적인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아파트 418가구(전용면적 100~117㎡)와 오피스텔 32실(전용 97·109㎡) 규모로 조성된다. 수성구와 동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동구’ 입지에 위치해 주거 선호도가 높다.

단지는 효신초등학교와 맞닿은 ‘초품아’ 입지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대구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수성구 학원가와 수성도서관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반경 1km 내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동구시장과 터미널 먹거리 골목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상품성 또한 지역 랜드마크급으로 평가받는다. 외관에는 커튼월 룩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전 세대를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와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1.62대로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개별 세대 창고를 제공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내부에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모빌클란’, 스페인 세라믹 상판 ‘덱톤’ 등 최고급 마감재와 삼성전자의 주요 가전을 기본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며 상품성을 강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약 2489㎡(753평) 규모의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게스트하우스와 코인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대구 지역의 신규 공급이 사실상 중단됨에 따라 기존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이미 인근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조건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 팰리스트 데시앙의 홍보관은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