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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PEC 지원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0 17:44

수정 2026.01.20 17:44

경주역 KTX 360회 운행 여객 수송 14% 증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안전한 철도 운영 달성
경주역사 전경. 코레일 제공
경주역사 전경. 코레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지원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인 3만명이 증가했다. 또 칠레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이례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정적인 철도 운영을 이어갔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국가 주요 행사와 대규모 수송 상황에서 철도가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동수단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