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한국투자증권 FC 자산 10조 돌파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0 18:15

수정 2026.01.20 18:15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 등을 마친 뒤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지난 2023년말 5조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말 10조530억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FC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