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울산서 수출용 신형 싼타페 테스트 주행 중 화재로 전소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0 18:27

수정 2026.01.20 18:26

울산고속도로 달리다 보닛에서 연기.. 인명피해 없어
20일 오후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을 지나던 현대자동차의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차량 운전자는 곧장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0일 오후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을 지나던 현대자동차의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차량 운전자는 곧장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테스트 주행 중이던 현대자동차의 수출용 신형 싼타페에 불이 나 전소됐다.

20일 오후 1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을 달리던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완전히 탔다. 운전자는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2시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차량은 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행 중 전방 보닛에서 연기가 올라와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했다"라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울산고속도로를 주행 중 화재가 발생 전소된 현대차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 울산소방본부 제공
20일 울산고속도로를 주행 중 화재가 발생 전소된 현대차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 울산소방본부 제공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