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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만취 방송에 결국 사과 "너무 취해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 죄송…금주"

뉴스1

입력 2026.01.21 07:29

수정 2026.01.21 07:29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 배우 권상우가 '짠한형 신동엽'에서 만취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사과했다.

권상우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 "진심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라며 "진심 짠한형을 찍고 왔다,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제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라며 "이후 금주 중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 권상우 문채원 피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영화 '하트맨' 홍보를 위해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한 가운데, 음주 토크쇼 콘셉트에 맞게 권상우는 술을 마셨고 방송이 진행될수록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눈이 풀린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권상우는 어깨동무 등으로 취기가 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문채원이 "선배님 지금 약간 취하신 거 같으니 천천히 마셔도 될 것 같다"라고 하자, 권상우는 "여기는 어찌 됐든 편집으로 다 커버해 주니까"라며 "근데 저 지금 얼굴 빨갛냐, 사실 좀 알딸딸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일부 시청자는 너무 취한 권상우의 모습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했고, 이에 권상우는 직접 댓글로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