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수요 확대로 메모리 3사 중 수익성 최고 전망 ▶ 유진투자증권
현대로템, 올해 페루·이라크·루마니아 등 신규 수주 기대 ▶ 메리츠증권
에코프로비엠,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수혜 기대 ▶ KB증권
현대로템, 올해 페루·이라크·루마니아 등 신규 수주 기대 ▶ 메리츠증권
에코프로비엠,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수혜 기대 ▶ KB증권
[파이낸셜뉴스] 1월 21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레거시 D램 가격 상승으로 올해 영업이익률이 40%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로템은 올해 페루·이라크·루마니아 등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하며 폴란드 의존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코프로비엠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수요 기대감에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습니다.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률 40% 돌파 전망 (유진투자증권)
◆ SK하이닉스(000660) ― 유진투자증권 / 임소정 연구원
- 목표주가: 99만원 (상향, 기존 69만원)
- 투자의견: 제시 없음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률이 40%를 넘어서며 메모리 3사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대로템, 수출국 다변화로 폴란드 의존도 해소 (메리츠증권)
◆ 현대로템(064350) ― 메리츠증권 / 이지호 연구원
- 목표주가: 29만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메리츠증권은 현대로템이 올해 수출국 다변화로 폴란드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지호 연구원은 상반기 중 페루(3조원, K2 54대·장갑차 195대)와 이라크(9조원, K2 250대) 사업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에는 루마니아(11조원, K2 216대)까지 기대된다며, 연중 수주 모멘텀이 고르게 분포돼 중장기 긍정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에코프로비엠(247540) ― KB증권 / 이창민 연구원
- 목표주가: 19만원 (상향, 기존 15만원)
- 투자의견: 매수
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수요 확대 시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창민 연구원은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2027~2035년 예상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존 24%에서 34%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기존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폭발 위험이 낮으며 충전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입니다. 가격이 높아 자동차용으로는 부담이 있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처럼 가격 민감도가 낮은 B2B 시장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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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