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교보증권,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 오픈… VIP 자산관리 강화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1 11:02

수정 2026.01.21 10:51

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왼쪽부터),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박지영 교보증권 PREMIERGOLD대치센터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제공.
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왼쪽부터),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박지영 교보증권 PREMIERGOLD대치센터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위한 VIP 특화 점포인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를 오픈해 자산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는 자산가 밀집 지역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교보증권의 1호 프리미엄 점포다.

이번 대치센터 오픈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액자산가의 다변화된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에서는 △자산배분 △세무 △재단법인 컨설팅 등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전담 자문단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프로그램 ‘WCP’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자산 구조와 투자 목적을 고려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하이엔드 세무 서비스는 상속·증여 구조 설계, 해외 자산 절세 전략, 대주주 양도소득세 컨설팅 등 복합적인 조세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연금자산 컨설팅은 물론 상장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 자문 등 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도 강화한다. 또 본사 투자금융(IB)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IB 딜 투자 기회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공간 구성 역시 고객 프라이버시와 상담 품질을 고려해 설계됐다. 심층 상담이 가능한 전용 상담실과 세미나 공간을 갖춰 자산관리뿐 아니라 고객 소통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된다.

교보증권은 대치센터를 거점으로 투자·시황 세미나는 물론 와인, 미술, 골프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는 VIP 고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공간”이라며 “강남권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 프리미어골드 지점을 확대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3시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에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 등이 참석해 ‘2026년 자본시장 흐름과 AI 전망’, ‘금융상품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