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기 임원 인사
이민우·조정환 신규 상무 선임
이민우·조정환 신규 상무 선임
이번 인사는 코람코자산운용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투자 섹터별 전문화와 업무 기능별 분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인사다. 핵심 사업 부문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검증받은 인재를 중심으로 단행됐다.
김태원 사장은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장호 사장은 서울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동 대학 부동산대학원(금융투자)을 졸업했다.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와 교보리얼코를 거쳐 2005년 코람코에 합류한 이후 삼성화재 서초사옥(더에셋 강남), 분당두산타워, 현대차증권빌딩 등 대형 오피스 투자를 이끌었으며,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와 코람코더원리츠 상장을 주도하며 국내 리츠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구조화 투자와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인력도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조정환 신임 상무는 현재 구조화본부 본부장으로서 개발·구조화 투자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민우 신임 상무는 현재 IDC본부 본부장으로서 데이터센터 개발 및 투자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중심으로 한 투자 전문경영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오피스·물류·데이터센터·복합개발 등 핵심 섹터 전반에서 실행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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