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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 시행..."최고 3.1%"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1 16:32

수정 2026.01.21 16:24

전북은행 제공
전북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JB 1·2·3 정기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의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JB 1·2·3 정기예금' 가입 시 기본 금리 연 2.60%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0.5%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근 1년간 전북은행 정기예금 보유 이력이 없는 첫 거래 고객은 0.4%, 마케팅 활용 동의 고객은 0.1%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복잡한 거래 실적이나 추가 상품 가입 없이 첫 거래 여부와 마케팅 동의만으로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전북은행 모바일앱 '쏙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1000억원 판매한도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은 기준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금융소비자들이 금리 혜택을 중심으로 예금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어 전북은행 이용 고객들에게 예금자산 운용에 혜택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1금융권 예금 상품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