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신제품 2종 눈길
이번에 출시한 꿔바로우(1.3㎏)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 3개를 동봉해 가정에서 여러 번 나눠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고물가 시대 가격 민감도를 고려해 기존 자사 유사 제품 대비 중량은 약 2배 늘리고, 단위 중량당 가격은 30%가량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바삭 고추튀김(900g)은 국내산 통오이고추에 신선한 돼지고기, 두부, 채소 등을 풍부하게 채워 넣은 제품이다. 가격은 1만5280원이다. 두 제품 모두 신세계푸드 자체 냉동 공법을 적용해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넉넉한 양을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또는 묶음형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냉동 기술의 발달로 대용량 제품도 장기간 맛과 품질이 유지되면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했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도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가성비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대용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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