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피5000특위 위원들 청와대 오찬도 예정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코스피 개장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합주가 지수 5,014 경축! 코스피 5천시대의 꿈은 이루어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행복 시대를 위하여 함께 갑시다"고 밝혔다.
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축하 메시지와 함께 향후 여당으로서 포부를 올렸다. 박홍배 의원은 SNS에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바로 잡기 위한 제도 개혁에 집중해 온 현 정부의 방향이 시장으로부터 분명한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곧 이어질 3차 상법 개정을 포함해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과제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훈기 의원도 "코스피 5000은 끝이 아니다.
이날 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한다. 이 대통령의 공약인 '코스피 지수 5000 돌파'를 달성한 위원들을 격려하며 지속가능한 국내 주식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찬에는 특위 위원장인 재선 오기형 의원을 비롯해 민병덕·박상혁·이소영·이정문·김남근·김영환·김현정·박홍배·안도걸·이강일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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