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여야, 이혜훈 청문회 23일 개최 가닥...野 "자료 보고 최종 결정"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2 09:42

수정 2026.01.22 09:42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2일 "조금 전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전날 여야는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회 개최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

다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 의원은 이날 아직 이 후보자에게 요구한 자료 제출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오전 중이라도 이 후보자에게 요구한 자료가 제출된다면 청문회 개최에 최종 합의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