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GS샵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바삭(VASAK) 보리새우 김부각’ 등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며 설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GS샵은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TV홈쇼핑과 모바일 앱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행사 ‘판타지 설날’을 진행한다. 이번 설 명절 마케팅은 프리미엄 선물 수요에 맞춰 차별화 상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혜택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대표 선물 상품은 TV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이는 ‘바삭 보리새우 김부각’이다. 최근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보리새우 에디션’을 출시하고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스페인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프리오르데이’ 방송을 진행한다. 또 오는 29일에는 국내산 도라지와 쌀, 조청을 사용하고 특허받은 구증구포 제조 기술로 사포닌 등 유효 성분을 극대화한 ‘팔팔호랑이 도라지청’을, 다음 달 6일에는 GS샵 대표 과일 브랜드 산지애의 최고 등급 과일 ‘산지애 블랙 라벨 사과 세트’ 등 프리미엄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도 GS샵이 자체 기획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브랜드 ‘리얼 명작’을 전면에 내세운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축산, 청과, 수산 상품 및 굴비, 횡성한우 등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선보인다.
혜택으로는 ‘설날적립금’ 마크가 표시된 상품을 2회에 걸쳐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한다. 지난해 설에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한 것에 비해 적용 기준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또 ‘선물하기’로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적립금 5000원을 추가로 제공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음 날 TV홈쇼핑 방송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재구매 쿠폰'도 증정한다.
김은주 GS샵 세일즈마케팅팀장은 “고객 조사 결과 명절에 뭔가 새로운, 흔하지 않은 선물에 대한 니즈가 확인됐다”며 “올해 설에는 GS샵만의 큐레이션 역량과 혜택으로 차별화된 명절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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