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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혹한 대비 현장점검 강화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2 14:34

수정 2026.01.22 14:34

전북 군산시와 부안군을 잇는 33.9km 길이 새만금 방조제.
전북 군산시와 부안군을 잇는 33.9km 길이 새만금 방조제.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한파와 대설 같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2일 새만금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고 22일 알렸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새만금 사업지역 내 배수시설, 도로, 위험사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제설장비 점검상태와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여부 등 혹한기 대비현황을 살폈다.

결빙 취약 구간과 상시 관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기상악화 예보 시 현장 작업 중지 및 실내작업 실시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새만금청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 등으로 인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 지역에서 혹한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