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방제, 식품안전·바이러스 예방 솔루션까지
지난해 연간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식품·제조·유통·외식·시설관리 뿐만 아니라 식품안전·품질안전·연구개발·품질혁신·위생안전·품질경영 등 위생환경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500여명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올해 세미나는 현장 교육 중심을 넘어 기후변화 시대 환경위생 정책과 산업 환경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기준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업종·대상별 맞춤 주제를 강화했으며 연간 시리즈 형태로 세미나를 구성해 시기별로 중요도가 높아지는 환경위생 이슈를 단계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세스코는 이날 모든 업종 실무자를 대상으로 IPM(통합해충방제)의 기본과 최신 관리 기준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스코는 △식품안전 정책 변화와 현장 대응 전략을 다루는 Food Safety(식품안전) 정책 세미나(2월) △식품 제조·가공 현장의 이물 혼입 예방과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이물 혼입 예방 세미나(4·9월) △사업장 안전과 위생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산업 위생 세미나 (6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바이러스 감염 대응 세미나(3·11월) △해충 발생 양상과 2027년 대응 전략을 정리하는 해충방제 세미나(12월) 등 환경위생 주요 이슈를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각 세미나는 식품 제조·유통업체, 외식·프랜차이즈, 시설·안전 관리 담당자,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자까지 대상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최신 정책 동향과 함께 현장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리 기준, 향후 대비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세스코는 단순한 관리 방법 소개를 넘어 환경위생 이슈가 왜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스코 관계자는 “환경위생은 사후 대응이 아니라 정책과 환경 변화를 미리 읽고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각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환경위생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스코 세미나의 세부 일정과 참가 안내는 세스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 프랜차이즈, 소상공인 등 위생환경이 요구되는 모든 산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