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 지난해 4억 원 모금
23일 400명에게 생계비 지원... 올해도 모금 캠페인 진행 중
23일 400명에게 생계비 지원... 올해도 모금 캠페인 진행 중
23일 보훈부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창립 120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 후원금 4억 원을 달성했다.
보훈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고, 대한적십자사는 성금 모금과 집행 등 사업 수행을 맡았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ㅕ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상을 넘어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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