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가 겨울 여행의 새로운 성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포시즌스 호텔 오사카(Four Seasons Hotel Osaka)가 스키 여행객과 호캉스족을 겨냥한 다채로운 겨울 한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텔은 도심 속 안식처를 테마로 따뜻한 휴식과 미식,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결합해 투숙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겨울 여행을 제안한다.
포시즌스 호텔 오사카는 겨울 시즌을 맞아 스키 여행의 중간 기착지이자 피로를 풀 수 있는 웰니스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호텔 내 전용 웰니스 공간인 ‘더 스파(THE SPA)’에서는 전통 일본식 입욕 리추얼인 ‘오후로(Ofuro)’를 비롯해 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스파 테라피를 제공한다. 이는 추운 날씨와 레저 활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코다쥬(Codage)’와 협업한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2종을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미식 경험 또한 놓칠 수 없는 요소다. 호텔의 시그니처 중식당 ‘장난춘(Jiang Nan Chun)’은 겨울의 깊은 맛을 담아낸 정통 광둥 요리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겨울 한정 코스인 ‘캔토니즈 리듬 인 윈터(Cantonese Rhythm in Winter)’와 셰프 추천 일품 도기 요리 ‘코지 클레이팟 스페셜(Cozi Claypot Specials)’을 통해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어 다가오는 춘절 기간에는 ‘차이니즈 뉴이어 피스트(Chinese New Year Feast)’를 마련해 특별한 미식의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속 있는 여행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포시즌스 호텔 오사카는 겨울 여행객을 위해 2박 연속 투숙 시 3박째 숙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드 나이트 프리(Third Night Free)’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은 오사카 성 공원의 고요한 겨울 풍경과 박물관 탐방, 그리고 쿠시카츠와 라멘 등 오사카의 명물 길거리 음식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겨울 시즌 후반부에는 매화가 개화하기 시작해 봄의 기운을 미리 만끽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오사카는 겨울 도시 자체의 매력과 인근 스키 리조트로의 접근성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번 겨울 프로모션은 럭셔리한 휴식과 합리적인 혜택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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