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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 경제·투자유치 협력 논의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3 10:43

수정 2026.01.23 10:43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왼쪽)이 지난 22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진일표 총영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왼쪽)이 지난 22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진일표 총영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한·중 간 경제·무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최근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간 실질적 경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무역·투자·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부산·경남권의 산업 기반과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기업 교류 및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물류와 제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 거점”이라며,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이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일표 총영사는 “부산·경남 지역은 중국과의 경제 협력에서 중요한 파트너”라며, “지방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의 협력 채널을 유지하며, 경제·무역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