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2일 농어촌에 대한 2025년 상생협력 및 ESG실천 활동에 대한 공로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농어촌ESG실천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BPA는 2019년 최초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농어촌 상생협력 및 ESG실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의 누적 출연금액은 총 12억8000만원에 이른다.
출연 기금은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 등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 섬·어촌 주민에게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 지역 수산물 홍보·시식 행사 개최 지원,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역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사 지원사업 추진 등에 쓰였다.
올해는 농어촌 상생협력과 ESG경영실천에 대한 기관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해 역대 최대 지원액인 4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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