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차량 성능 극대화
한국타이어는 현대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8인치 규격에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높은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을 갖췄다.
최신 EV 컴파운드를 채택해 주행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을 크게 낮춰 이상적인 전비 효율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저소음 특화 설계로 주행 시 노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해 승차감도 높였다는 것이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아울러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섬유 기반 이중 카카스 구조와 고강성 비드 설계를 통해 높은 순간 출력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고속 주행 시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타이어 공급으로 현대차의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 전기 세단 아이오닉6, 기아 전기 SUV EV3·EV9에 이어 수소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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