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1년 렌터카·타고바이·타고페이 플러스'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혁신, 지속 고도화할 것"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혁신, 지속 고도화할 것"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지난 2017년부터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해 온 행사다.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총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각 산업별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SK렌터카는 5년 연속 수상의 배경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업계 최초 상품들을 선보이면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혁신을 계속해온 점을 꼽았다.
SK렌터카는 그 동안 고객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요구가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일률적인 렌터카 상품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상품들을 소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SK렌터카의 과감한 시도들이 실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이번에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5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차량 렌털을 단순한 이동 수단만을 제공하는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상황과 필요에 맞게 변화를 주어 이용 선택권을 넓힘으로써 업계 혁신을 주도해온 것이다. 이번 수상에서 SK렌터카는 대표적으로 자사 ‘1년 렌터카’와 ‘SK렌터카 타고바이(타고바이)’, ‘타고페이 플러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꼽았다.
지난 2024년 업계 최초로 출시된 ‘1년 렌터카’의 경우 신차를 선호하지만 기존과 같이2~5년의 장기 계약에는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고객은 매년 최신 옵션과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 새롭게 출시되는 차량을 선택해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결혼·출산 등 가족 구성 변화에 따른 차량 이용의 변화나 다양한 여가 활동에서 선택할 수 있으므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차량 렌털 선택지를 넓힌 것으로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타고바이’는 SK렌터카가 지난 2022년 업계 최초로 출시한 상품으로 신차 구매 때부터 SK렌터카가 직접 관리해 온 차량을 고객이 렌털을 통해 최소 1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충분히 이용해 본 뒤 원하는 시점에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현재까지 업계에서는 유일무이하다. 통상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고객에게 주어지는 체험 기간은 3일에서 8일 정도의 수준인데, ‘타고바이’의 경우 고객 체험 기간을 극대화하여, 장기간의 출퇴근 운전 경험, 주말 여행, 장거리 주행은 물론 혹한기와 혹서기까지 여러 환경에서 차량을 충분히 체험해 본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출시된 ‘타고페이 플러스’는 고객들의 차량 이용 패턴 변화에 착안해 SK렌터카가 선보인 주행거리 기반 요금제 상품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단거리·저주행 중심 고객층을 위해 설계됐다. ‘타고페이 플러스’는 연간 약정 주행거리를 5000km 또는 7000km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렌털료와 대여 기간 등 기존 장기렌터카의 계약 구조에 부담을 가지는 고객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본인이 선택한 주행거리까지는 저렴한 기본 렌털료만 부담하고, 약정 주행거리 초과 시 소정의 추가 요금을 부담하며, 계약 기간 역시 12개월, 18개월,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차량 이용 패턴에 맞춘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SK렌터카 관계자는 “SK렌터카는 믿을 수 있다는 고객의 의견을 들었을 때 가장 보람이 있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