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한적십자사는 23일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 유공자 후손 중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독립 유공자 후손 가운데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독립 유공자 후손에게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선정된 독립 유공자 후손이 생계·주거·의료 등 생활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 본인에게 일괄 지급한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개인 기부자와 고려아연,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SPC, YES24 등 기업들과 신한은행,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참여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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