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승기는 평소 포르쉐 마니아인 배우 정준원의 시선을 통해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퍼포먼스와 감성, 그리고 일상 속 전동화 모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타이칸은 터키어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어린 말’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배우 정준원이 시승한 타이칸 4S는 제로백 3.7초, 최대출력 598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서울에서 인천까지 도심 속 드라이브를 즐긴 배우 정준원은 “살짝만 밟아도 바로 반응하는 가속이 전기차 이전에 마치 ‘레이싱카’ 같다”라며 “폭발적인 가속은 심장을 계속 뛰게 만들었고, 고요한 드라이브 속에서도 가속의 짜릿함이 살아 있는 스포츠카, 힘 있는 퍼포먼스는 역시 포르쉐다웠다”고 호평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포르쉐 네트워크를 가진 SSCL은 지난해 12월 포르쉐 센터 부산에서 ‘타이칸 블랙 에디션’ VIP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해당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타이칸 블랙 에디션은 SSCL이 운영 중인 전국 9개 전시장(포르쉐 센터 대치·서초·분당 판교·인천·부산,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분당·송도·한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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