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개인·외국인 매도세에 보합세...4950선[fn오후시황]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23 14:00

수정 2026.01.23 13:57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오전 한 때 5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4950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6p(0.12%) 내린 4958.39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8501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756억원, 460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7.56%), IT서비스(3.22%), 건설(2.53%) 등이 강세고 전기/가스(-7.04%), 운송장비/부품(-2.11%), 운송/창고(-2.01%)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AVER(7.13%), 두산에너빌리티(3.56%), 삼성물산(2.86%) 등이 상승세며 현대차(-5.10%), 기아(-3.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2%)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70p(2.44%) 내린 994.0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2억원, 6816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714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