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 無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1분께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강장을 통제하고 지하철 이용자들을 외부로 대피시키는 중이다.
연기의 영향으로 오후 2시58분께부터 1호선 상행선 열차가 종로3가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하행선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연기 발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게 아니라 열차 하부에서 연기가 났다"며 "승객들은 하차시키고 열차는 회송 조치했으며 연기가 남아 있어 상행선 방향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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