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시민의 길을 만든다’ 출판기념회

뉴스1

입력 2026.01.24 18:31

수정 2026.01.24 18:31

김제선 중구청장이 24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이 24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이 24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제선 중구청장이 24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저서 ‘시민의 길을 만든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구청장은 24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 참여 행정과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장관, 박정현, 황정아, 황운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권선택·염홍철 전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책에는 어린 시절 이야기와 민주화운동 참여 경험, 시민사회단체 ‘희망제작소’ 소장 시절 활동 등이 담겼다. 김 구청장은 “권력은 늘 약자에게 먼저 폭력을 행사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꼈다”며 민주화운동 당시를 회상했다.



또 희망제작소 소장 시절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등 사회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 해법을 모색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중구청장 재임 기간 추진한 지역화폐, 도시재생, 돌봄 정책 등 지역 발전 사례도 책에 담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며 시민 참여 행정의 실제 사례와 중구 행정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행정은 결정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축적하는 과정”이라며 “시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