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김포가 나아갈 길’ 주제
김포 골드라인, 교육, 초고령사회 정책 논의도
김포 골드라인, 교육, 초고령사회 정책 논의도
【파이낸셜뉴스 김포=김경수 기자】 경기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이하 특보)이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조 특보는 김포시 사우동 김포아트홀에서 ‘AI 시대, 김포가 나아갈 길’에 대한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축사에서 “AI 대전환의 시대에 김포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기술 변화 속에서도 약자와 시민을 함께 돌보는 조승현 특보의 문제의식이 김포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조 특보는 지방자치 분야에서 전문가”라며 “김포 골드라인 문제 등 지역 현안을 오래전부터 고민해온 흔적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고 했다.
조 특보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다. 큰 응원과 격려가 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데 방향을 제시해 주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특보는 “기술이 앞서가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시민 참여를 넓히는 행정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를 많이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조 특보는 지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포 골드라인 혼잡, 교육 인프라, 초고령사회에 따른 정책, 반도체 산업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조 특보는 “오늘 시민들의 질문이야말로 김포가 직면한 현실을 보여준다”며 “거대 담론보다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특보는 “AI 시대 김포의 길은 이미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나눈 질문과 답변을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의 행보에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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