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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 물 기준 '적합'…60개 항목 통과

뉴시스

입력 2026.01.25 10:21

수정 2026.01.25 10:21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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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다.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은 불검출됐다.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은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됐다.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도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는 '적합'으로 확인됐다.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도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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